‘캣맘’ 벽돌 사망사건이 발생한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 단지 사건 현장 주변에서 피해자가 돌보던 고양이 가족이 14일 누군가가 놓아둔 먹이를 먹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캣맘’ 벽돌 사망사건이 발생한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 단지 사건 현장 주변에서 피해자가 돌보던 고양이 가족이 14일 누군가가 놓아둔 먹이를 먹고 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벽돌 투척지점 예상 범위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3차원 스캐너 기술을 이용해 현장을 스캔했다. 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캣맘’ 벽돌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과학수사대원들이 14일 오후 사건 현장에서 3차원 스캔 준비를 하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캣맘’ 벽돌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과학수사대원들이 14일 오후 사건 현장에서 3차원 스캔 준비를 하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캣맘’ 벽돌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과학수사대원들이 14일 오후 사건 현장에서 3차원 스캔 준비를 하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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