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연대 등 현수막 건 새누리당 고발
새누리당이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에 내건 “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웁니다”라고 적힌 현수막.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제공
새누리당이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에 걸었던 “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웁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하루만에 철거되어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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