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14년 전 성폭행’, DNA 같아 유죄 판결 났지만…

10월16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0월1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4면] 당당하게 역사를 퇴행시키라고 하는 발언에 새누리당이 열광했습니다.

▶ 바로가기 : ‘우익교과서’ 주장에 “영웅 발견” 박수친 새누리

2. [2면] 국회예산처 요구를 무시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 고향까지 연결하네요.

▶ 바로가기 : [단독] 국토부, 대구 광역철도 ‘구미’까지 불법연장 추진

3. [3면] ‘편향 교과서’ 주장 검증 보고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 바로가기 : 이승만·박정희 업적 폄훼? 유일 합법정부 수립·고도성장 비중있게 다뤄

　

4. [10면] 증거 조작 가능성이 커지고 피고인의 반론권이 약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14년 전 성폭행’ 유죄 만든 DNA, 만병통치약일까

5. [16면] 결국 계급 격차가 고스란히 대물림된다는 얘기입니다.

▶ 바로가기 : 금수저-흙수저 대물림…부모 소득 격차가 자녀 취업 격차로　

이재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