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마포나루에 황포돛배가 떴다

등록 2015-10-16 14:07수정 2015-10-16 14:23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황포돛배에서 내려진 새우젓을 소 달구지에 옮겨 싣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황포돛배에서 내려진 새우젓을 소 달구지에 옮겨 싣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황포돛배에서 내려진 새우젓을 소 달구지에 옮겨 싣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황포돛배에서 내려진 새우젓을 소 달구지에 옮겨 싣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행사참가자들이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행사참가자들이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제8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려, 새우젓을 실은 황포돛배 3척이 입항해 하역하고 사또가 젓갈의 품질을 검수하는 옛 모습이 재현됐다.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는 1950년 한국전쟁 직전까지 새우젓을 비롯한 전국의 젓갈들이 마포나루에 모였다가 다시 전국으로 퍼져 나갔던 데서 유래됐다.

새우젓 등 각종 젓갈류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이번 축제는 18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