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화나비네트워크 제공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모임인 ‘평화나비 네트워크’ 소속 23개 대학의 학생 40여 명이 16일 정오께 각 대학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친일과 독재를 정당화한 역사 교육을 강요하는 현재의 국정교과서 추진에 반대하며 이 땅의 진정한 역사를 위해 행동하는 대학생으로서 국정교과서를 추진하는 정부에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 대학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사진 평화나비네트워크 제공
참여 대학 명단
서울 : 중앙대, 서강대, 동덕여대, 명지대, 서울대, 건국대, 고려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동국대, 홍익대, 세종대 / 경기 : 단국대 / 인천 : 인천대, 가톨릭대 / 충청 : 충북대, 충남대, 공주대 / 대구 : 경북대 / 부산 : 부산대 / 제주 : 제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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