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와 서울시 주최로 ‘2015 안전체험행사’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왼쪽부터)과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가 화재시 대피 요령을 실습한 뒤 ‘연기 미로 체험관’을 탈출하는 어린이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교통·재난·소방 등 7개 분야의 상황별 안전수칙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체험전은 18일까지 이어진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신문사와 서울시 주최로 ‘2015 안전체험행사’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왼쪽부터)과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가 화재시 대피 요령을 실습한 뒤 ‘연기 미로 체험관’을 탈출하는 어린이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교통·재난·소방 등 7개 분야의 상황별 안전수칙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체험전은 1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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