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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국정화 말고 국정을 부탁해”

등록 2015-10-28 07:59수정 2015-10-28 08:03

10월28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한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하는 ‘배달의 한겨레’, 10월2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2면] 박근혜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중에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청와대 쪽이 '아스팔트 극우’로 불리는 우익단체 등 보수단체 회원들을 국회 본회의장에 초청해 방청하도록 했습니다.

▶바로가기 : 우익단체 불러놓고 “국론 통합” 외친 박 대통령
▶관련기사 : 박 대통령 시정연설, 친박계 ‘묻지마 박수’

2. [4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위해 정부가 비밀리에 운영하다 뒤늦게 드러난 티에프(TF)에 예비비가 사용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바로가기 : 비밀TF 운영비도 ‘편법’ 예비비 44억서 당겨 썼다

3. [5면] “국정화 말고 국정을 부탁해” 한국사 국정화 교과서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문화제를 열고, 저마다의 이유로 다시 촛불을 들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등 야권도 거리로 나왔습니다.

▶바로가기 : “독재교과서 중단하라” “부끄러운 역사 남겨주지 않으려”
▶관련기사 : 야권 첫 원외집회…광화문 광장 시민속으로


4. [17면]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취임 한달 만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카카오톡 감청 협조 재개에 대해서 “사용자를 생각하면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바로가기 : 임지훈 카카오 대표 “모든 경제활동 가능한 모바일 세상 만들겠다”


5. [25면] 결혼 적령기의 장그래가 돌아옵니다. 윤태호 작가는 "결혼해서 살아갈 자신이 없어 주저하고 결혼하면 어쩔 수 없이 빚을 지는 등 요즘 청년세대들의 결혼 풍속도를 그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로가기 : 선배 장그래는 어떤 모습일까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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