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5일 오후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막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뒷줄 오른쪽 셋째), 손숙 영화제 이사장(앞줄 오른쪽 둘째), 안성기 집행위원장(뒷줄 오른쪽 둘째), 특별심사위원 장동건(뒷줄 왼쪽 둘째)씨 등 배우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역대 최다인 124개 나라 5281편이 경쟁 부문에 출품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5일 오후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막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뒷줄 오른쪽 셋째), 손숙 영화제 이사장(앞줄 오른쪽 둘째), 안성기 집행위원장(뒷줄 오른쪽 둘째), 특별심사위원 장동건(뒷줄 왼쪽 둘째)씨 등 배우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역대 최다인 124개 나라 5281편이 경쟁 부문에 출품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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