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총궐기 대회가 열린 14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고 물대포를 쏘며 시민들과 충돌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민중 총궐기 대회가 열린 14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고 물대포를 쏘며 시민들과 충돌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민중 총궐기 대회가 열린 14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고 물대포를 쏘며 시민들과 충돌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민중 총궐기 대회가 열린 14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고 물대포를 쏘며 시민들의 행진을 막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민중 총궐기 대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의 행진을 막는 경찰을 향해 한 시민이 항의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경찰이 차벽을 치고 물대포를 쏘며 시민들의 행진을 막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를 차벽을 설치하고 물대포를 쏘며 시민들의 행진을 막은 경찰이 한 방송사 카메라 기자에게 집중적으로 물대포를 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 참가 시민이 경찰이 최루액을 섞어 쏜 물대포를 맞은 뒤 괴로워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를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고 물대포를 쏘며 막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시민들이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의 행진을 막으려고 경찰이 설치한 차벽에 줄을 묶어 당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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