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열린 ‘세월호 추모 집회’에서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수배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해 있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17일 오전 경찰이 경내로 출입하는 차들을 검문검색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지난해 5월 열린 ‘세월호 추모 집회’에서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수배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해 있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17일 오전 경찰이 경내로 출입하는 차들을 검문검색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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