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정부에 신고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238명을 기억하기 위한 ‘기억의 터’ 건립 퍼모먼스를 벌이고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여성·문화계 단체들은 시민 모금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잊지 않기 위한 ‘기억의 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25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정부에 신고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238명을 기억하기 위한 ‘기억의 터’ 건립 퍼모먼스를 벌이고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여성·문화계 단체들은 시민 모금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잊지 않기 위한 ‘기억의 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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