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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눈 번쩍 떠서 다시 제자리로 꼭 돌아와줘”

등록 2015-12-01 14:04수정 2015-12-01 14:06

11월 14일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백남기 씨의 막내딸 민주화씨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1월 14일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백남기 씨의 막내딸 민주화씨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1월 14일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백남기 씨의 자녀들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회원 등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경찰의 과잉진압 등을 규탄하는 공개서한을 주한 교황청대사관에 전달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1월 14일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백남기 씨의 자녀들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회원 등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경찰의 과잉진압 등을 규탄하는 공개서한을 주한 교황청대사관에 전달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 11월 14일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백남기 씨의 자녀들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백남기 대책위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과잉진압을 규탄하는 공개서한을 주한 교황청대사관에 전달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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