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민주노총의 기자회견 도중 관음전 창문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 위원장은 “우리는 평화시위를 약속했다”며 2차 민중총궐기 대회 개최를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수배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민주노총의 기자회견 도중 관음전 창문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 위원장은 “우리는 평화시위를 약속했다”며 2차 민중총궐기 대회 개최를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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