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서 간장 종지를 더 주지 않았다고 화를 낸 것도 모자라 지면에 칼럼까지 쓴 조선일보 한현우 주말뉴스부장. 논란이 며칠 동안 계속 회자되는 건 칼럼 한 꼭지에 한국 사회의 삐뚤어진 모습이 여러 장면 담겨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한현우 부장의 생생 어록과 거기에 담긴 의미, 카드뉴스로 짚어봤습니다.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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