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이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광복관에서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4년 유예’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재학생 373명의 자퇴서를 제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이어 나머지 전국 24곳 로스쿨 학생회가 일괄적으로 집단 자퇴서를 제출하는 등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발표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이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광복관에서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4년 유예’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재학생 373명의 자퇴서를 제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이어 나머지 전국 24곳 로스쿨 학생회가 일괄적으로 집단 자퇴서를 제출하는 등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발표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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