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08번째 수요집회가 열린 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소속 노동자들이 지난 5일 별세한 최갑순 할머니의 영정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08번째 수요집회가 열린 9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소속 노동자들이 지난 5일 별세한 최갑순 할머니의 영정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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