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조계사 관음전을 나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자진 퇴거를 결정한 뒤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절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자진 퇴거를 결정하고 서울 조계사 총무원장실에서 자승 스님을 만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시작 전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조계사를 나서며 도법스님과 인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나와 경찰에 연행되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나와 경찰에 연행되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조계사를 나와 남대문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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