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어쇼 2005’를 하루 앞둔 17일 낮 서울공항에서 열린 에어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이 곡예비행을 하고 있다. 우리 공군의 차세대 주력기인 F-15K와 국내 최초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에어쇼는 22일과 23일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에어쇼 2005’를 하루 앞둔 17일 낮 서울공항에서 열린 에어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이 곡예비행을 하고 있다. 우리 공군의 차세대 주력기인 F-15K와 국내 최초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에어쇼는 22일과 23일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