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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홈리스를 위해 목도리를 기부해주세요

등록 2015-12-14 17:48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해치광장 안 지하보도에 세상을 떠난 노숙자, 무연고자 등을 추모하는 위패가 세워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해치광장 안 지하보도에 세상을 떠난 노숙자, 무연고자 등을 추모하는 위패가 세워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노숙인과 무연고자 등 고독하게 죽어간 사람들의 장례지원을 돕고 있는 나눔과 나눔, 서울 노숙인시설협회 등 44개 노동사회복지단체로 꾸려진 ‘2015 홈리스 추모제 공동기획단’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지하보도에서 2015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 추모관 개관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세상을 떠난 노숙인과 무연고자들을 추모했다. 이 행사는 죽음조차 알려지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로하고 그 실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해치광장 안 지하보도에 세상을 떠난 노숙자, 무연고자 등을 추모하는 위패가 세워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해치광장 안 지하보도에 세상을 떠난 노숙자, 무연고자 등을 추모하는 위패가 세워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해치광장 안에서 2015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 추모관 개관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해치광장 안에서 2015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 추모관 개관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해치광장 안 지하보도에 세상을 떠난 노숙자, 무연고자 등의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해치광장 안 지하보도에 세상을 떠난 노숙자, 무연고자 등의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추모관에는 관련 단체에서 장례를 모신 50명의 위폐가 자리했다. 공동 기획단은 “2005년부터 매해 300명 이상의 노숙인이 빈곤 속에 죽어가고 있다.”라며 노숙인도 적절한 장례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공영장례제도’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또 공동기획단은 22일까지 무연고, 홈리스 사망자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목도리 및 목도리 구매비 기부를 받아 홈리스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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