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아트센터 나비에서 로봇과 인간이 함께 하는 ‘로봇파티’가 열려, 참석자들이 술 마시는 로봇 드링키와 술을 마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과 협업, 제작한 감정소통로봇 ‘동행’ 등 50여점이 공개됐다. 로봇 파티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아트센터 나비에서 로봇과 인간이 함께 하는 ‘로봇파티’가 열려, 참석자들이 로봇 드링키와 술을 마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과 협업, 제작한 감정소통로봇 ‘동행’ 등 50여점이 공개된다. 로봇 파티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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