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스포츠 트레이너들의 이색 장기기증 캠페인
스포츠 트레이너들과 함께하는 이색 장기기증 캠페인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려 참석한 트레이너들이 생명나눔을 상징하는 그림을 몸에 그린 뒤 명동거리를 돌아다니며 장기기증 등록을 시민들에게 독려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들의 몸에 그려진 ‘save9’는 뇌사 때 기증이 가능한 9개의 장기를 뜻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스포츠 트레이너들과 함께하는 이색 장기기증 캠페인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려 참석한 트레이너들이 생명나눔을 상징하는 그림을 몸에 그린 뒤 명동거리를 돌아다니며 장기기증 등록을 시민들에게 독려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몸에 그려진 ‘save9’는 뇌사 때 기증이 가능한 9개의 장기를 뜻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스포츠 트레이너들과 함께하는 이색 장기기증 캠페인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려 참석한 트레이너들이 생명나눔을 상징하는 그림을 몸에 그린 뒤 명동거리를 돌아다니며 장기기증 등록을 시민들에게 독려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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