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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그 어떤 것도 사람보다 먼저일 수는 없습니다”

등록 2015-12-27 11:00수정 2015-12-28 09:22

안산 세월호 현수막 교체
세월호 유가족 단원고 오영석 학생의 어머니 권미화씨와 단원고 김민지 학생의 아버지 김창호씨가 26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구 성포동 거리에서 예전 펼침막을 걷어 내고 새 현수막을 걸고 있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월호 유가족 단원고 오영석 학생의 어머니 권미화씨와 단원고 김민지 학생의 아버지 김창호씨가 26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구 성포동 거리에서 예전 펼침막을 걷어 내고 새 현수막을 걸고 있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월호 유가족들이 26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원곡동 거리에서 예전 펼침막을 걷어 내고 새 현수막을 걸고 있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월호 유가족들이 26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원곡동 거리에서 예전 펼침막을 걷어 내고 새 현수막을 걸고 있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월호 유가족 단원고 오영석 학생의 어머니 권미화씨와 단원고 김민지 학생의 아버지 김창호씨가 26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구 성포동 거리에서 예전 펼침막을 걷어 내고 새 현수막을 걸고 있다. 이번 현수막 교체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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