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분노하는 엄마 아빠의 보육지원 중단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교육보육포럼·참보육을위한부모연대·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등 교육·보육단체 회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집 가운데 ‘유아교육 완전책임제’가 적힌 부분을 갈무리한 팻말에 달걀을 던지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누리과정 예산 갈등은 공보육의 기초를 흔드는 일”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0~5세 보육 국가완전책임제 실현’ 공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분노하는 엄마 아빠의 보육지원 중단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교육보육포럼·참보육을위한부모연대·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등 교육·보육단체 회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집 가운데 ‘유아교육 완전책임제’가 적힌 부분을 갈무리한 팻말에 달걀을 던지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누리과정 예산 갈등은 공보육의 기초를 흔드는 일”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0~5세 보육 국가완전책임제 실현’ 공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