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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대학생 일본대사관 기습시위

등록 2015-12-31 15:12수정 2015-12-31 15:17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관련한 한-일 협상에 반대하는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건물 안에서 박근혜 정부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경찰은 시위 학생들을 한 명씩 끌어냈으며, 오후 1시30분쯤 전원 연행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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