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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태양광발전기 위로 떠오르는 해

등록 2015-12-31 21:07

31일 오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폐석산 일대에 조성된 거금에너지테마파크의 태양광발전기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축구장 80개 크기와 맞먹는 크기의 이 발전소에서는 하루 최대 15㎾의 전기가 생산된다. 2015년 국제사회는 선진국·후진국 구분 없이 모든 나라가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파리 기후협정’을 체결했다. 국제사회는 협정문에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추구해야 한다”는 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고흥/김명진 기자 <A href="mailto:littleprince@hani.co.kr">littleprince@hani.co.kr</A>
31일 오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폐석산 일대에 조성된 거금에너지테마파크의 태양광발전기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축구장 80개 크기와 맞먹는 크기의 이 발전소에서는 하루 최대 15㎾의 전기가 생산된다. 2015년 국제사회는 선진국·후진국 구분 없이 모든 나라가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파리 기후협정’을 체결했다. 국제사회는 협정문에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추구해야 한다”는 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고흥/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31일 오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폐석산 일대에 조성된 거금에너지테마파크의 태양광발전기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축구장 80개 크기와 맞먹는 크기의 이 발전소에서는 하루 최대 15㎾의 전기가 생산된다. 2015년 국제사회는 선진국·후진국 구분 없이 모든 나라가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파리 기후협정’을 체결했다. 국제사회는 협정문에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추구해야 한다”는 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고흥/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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