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도서관 벽 꿈새김판에 새겨진 ‘올해는 당신입니다’라는 글귀 아래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주제 문안 공모전에서 뽑힌 김현화(37)씨 글귀인 ‘올해는 당신입니다’에 떠오르는 태양 이미지를 채워 넣어 ‘태양처럼 떠오를 사람은 당신’이란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도서관 벽 꿈새김판에 새겨진 ‘올해는 당신입니다’라는 글귀 아래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주제 문안 공모전에서 뽑힌 김현화(37)씨 글귀인 ‘올해는 당신입니다’에 떠오르는 태양 이미지를 채워 넣어 ‘태양처럼 떠오를 사람은 당신’이란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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