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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잔뜩 움츠린 교정…19일 서울 영하 14도

등록 2016-01-18 19:08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간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정에서 매서운 바람에 잔뜩 움츠린 학생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4도, 체감 기온은 영하 2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간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정에서 매서운 바람에 잔뜩 움츠린 학생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4도, 체감 기온은 영하 2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간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정에서 매서운 바람에 잔뜩 움츠린 학생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4도, 체감 기온은 영하 2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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