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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새해 첫 징병검사

등록 2016-01-21 13:51수정 2016-01-22 14:13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올해 첫 징병검사가 실시돼 대상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올해 첫 징병검사가 실시돼 대상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올해 첫 징병검사가 열렸다. 대상자들은 긴장된 모습으로 심리검사, 혈액·소변 검사, 혈당 검사, 방사선 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 및 시력측정 등 기본검사를 받은 뒤 현역여부 판정을 받았다.

병무청은 오늘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징병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징병검사 대상자는 1997년 출생한 사람과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 등으로 지난해보다 6225명 감소한 35만 1000여 명이다. 대상자는 주소지 담당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일자와 장소에서 징병검사를 받아야 하며,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를 경우 실거주지 관할 지방병무청에 신청하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마친 수검자들이 현역 여부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마친 수검자들이 현역 여부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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