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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부천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현장검증

등록 2016-01-21 14:16수정 2016-01-21 16:13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의 주검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버지 최아무개씨가 21일 오전 현장검증을 마치고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다세대 주택에서 나오고 있다. 부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의 주검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버지 최아무개씨가 21일 오전 현장검증을 마치고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다세대 주택에서 나오고 있다. 부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의 주검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머니 한아무개씨가 21일 오전 현장검증을 마치고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다세대 주택에서 나오고 있다. 부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의 주검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머니 한아무개씨가 21일 오전 현장검증을 마치고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다세대 주택에서 나오고 있다. 부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초등학교 1학년(사고 당시 7살)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버지 최아무개, 어머니 한아무개 부부에 대한 현장검증이 21일 경기 부천, 인천 일대에서 열렸다. 시신 일부를 유기한 부천시민운동장을 시작으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의 전 주소지, 시신 일부를 들고 이사한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다세대주택 등 4곳을 돌며 현장검증이 진행됐다.

부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최아무개씨와 한아무개씨를 실은 경찰차량이 21일 오전 경기 부천 원미구 심곡동 다세대 주택을 떠나고 있다. 부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최아무개씨와 한아무개씨를 실은 경찰차량이 21일 오전 경기 부천 원미구 심곡동 다세대 주택을 떠나고 있다. 부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1일 오전 경찰들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다세대 주택에 현장검증을 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들어가고 있다. 부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1일 오전 경찰들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다세대 주택에 현장검증을 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들어가고 있다. 부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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