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4도를 보이며 5년만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에 걸쳐 한파가 몰아친 24일 오전 경기 김포시 운양동 김포시에코센터에서 바라본 한강에 유빙이 떠 내려가고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전 경기 고양시 김포대교 아래에 유빙이 떠 내려가고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에서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 앞 바다가 얼어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포구에서 어선이 유빙 사이에서 숭어를 낚고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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