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피해자 ‘인권정당’ 창당선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흰 소복을 입고 최근 위안부 관련한 한일 외교장관 협상을 규탄하며 일제 강제동원된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인권정당 창단선언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흰 소복을 입은 채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규탄하고 ‘인권정당’ 창단 선언을 하며 피해 가족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흰 소복을 입은 채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규탄하고 ‘인권정당’ 창단 선언을 하며 피해 가족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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