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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인권을 위해

등록 2016-02-03 16:37수정 2016-02-03 17:00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인권정당’ 창당선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흰 소복을 입고 최근 위안부 관련한 한일 외교장관 협상을 규탄하며 일제 강제동원된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인권정당 창단선언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흰 소복을 입고 최근 위안부 관련한 한일 외교장관 협상을 규탄하며 일제 강제동원된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인권정당 창단선언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흰 소복을 입은 채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규탄하고 ‘인권정당’ 창단 선언을 하며 피해 가족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흰 소복을 입은 채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규탄하고 ‘인권정당’ 창단 선언을 하며 피해 가족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흰 소복을 입은 채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규탄하고 ‘인권정당’ 창단 선언을 하며 피해 가족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흰 소복을 입은 채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규탄하고 ‘인권정당’ 창단 선언을 하며 피해 가족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흰 소복을 입고 위안부 관련 한일 외교장관 협상을 규탄하며 일제에 강제동원된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인권정당 창단선언을 하고 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일본군위안부 인권정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 동원 피해자와 유족을 위한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당의 우선 목표로 한국 정부가 강제 동원 피해자의 인권을 회복하고 보상 특별법과 복지 지원 정책을 제정하도록 하는 것을 꼽았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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