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랐다.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연못에서 두꺼비들이 봄 햇살을 받으며 얼굴을 내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랐다.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연못에서 두꺼비들이 봄 햇살을 받으며 얼굴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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