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민주노총, 민주수호부산연대, 김해 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3일 오후 미국의 전략무기인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입항한 해군 부산작전기지 앞에서 ‘전쟁연습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민주노총, 민주수호부산연대, 김해 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3일 오후 미국의 전략무기인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입항한 해군 부산작전기지 앞에서 ‘전쟁연습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민주노총, 민주수호부산연대, 김해 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3일 오후 미국의 전략무기인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입항한 해군 부산작전기지 앞에서 ‘전쟁연습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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