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한 빌라에서 진행된 신원영군 학대 사망사건 현장검증에서 시민들이 락스를 들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한 빌라에서 진행된 신원영군 학대 사망사건 현장검증에서 시민들이 락스를 들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한 빌라에서 진행된 신원영군 학대 사망사건 현장검증에서 계모 김아무개(38)씨가 현장검증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한 야산에서 진행된 신원영군 학대 사망사건 현장검증에서 친부 신아무개(38)씨가 범행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평택/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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