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15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월리와 함께하는 행복 걷기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등 수익 전액은 청각 장애 어린이 수술비 지원에 쓰인다.
청각장애 어린이 재활 지원을 위한 `월리와 함께하는 행복 걷기대회‘ 참석자들이 19일 오후 책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 월리 복장을 한 채 서울 청계광장을 출발해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까지 걸어가고 있다.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청계천을 따라 3km를 걸으며,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청각장애 어린이 재활 지원을 위한 `월리와 함께하는 행복 걷기대회‘ 참석자들이 19일 오후 책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 월리 복장을 한 채 서울 청계광장을 출발해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까지 걸어가고 있다.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청계천을 따라 3km를 걸으며,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청각장애 어린이 재활 지원을 위한 `월리와 함께하는 행복 걷기대회‘ 참석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책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 월리 복장을 한 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청계천을 따라 3km를 걸으며,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청각장애 어린이 재활 지원을 위한 `월리와 함께하는 행복 걷기대회‘ 참석자들이 19일 오후 책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 월리 복장을 한 채 서울 청계광장을 출발하기 전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있다.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청계천을 따라 3km를 걸으며,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청각장애 어린이 재활 지원을 위한 `월리와 함께하는 행복 걷기대회‘ 참석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책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 월리 복장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청계천을 따라 3km를 걸으며,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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