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6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린덴바움 유치원 원생들이 다양한 묘목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저탄소녹색성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6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린덴바움 유치원 원생들이 다양한 묘목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저탄소녹색성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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