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빨간 신발끈 캠페인’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빨간 신발끈 조여매기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4일 오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빨간 신발끈 캠페인’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빨간 신발끈 조여매기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4일 오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빨간 신발끈 캠페인’ 행사에서 대한결핵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공승연씨와 경만호 대한결핵협회 회장(맨 오른쪽) 등이 결핵 예방을 위한 기침 시 입가리기 춤을 추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4일 오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행사에서 도우미들이 결핵 예방을 위한 기침 시 입가리기 춤을 추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