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경남 합천 원경고등학교 학생들이 30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응원하고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하는 쪽지를 공사장 벽에 붙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 염경초등학교 6-1반 학생들이 30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응원하고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 염경초등학교 6-1반 학생들이 30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응원하고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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