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3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송환식에서 봉안함에 절하고 있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3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송환식에서 국군 의장대가 봉안함을 중국군 의장대에 전달하고 있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3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송환식에서 봉안함에 오성홍기를 덮고 있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중국군 의장대가 3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군 유해 송환식을 마치고 봉안함을 들고 중국 수송기에 오르고 있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중국군 의장대가 3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군 유해 송환식을 마치고 봉안함을 들고 중국 수송기에 오르고 있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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