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의장대가 3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마치고 봉안함을 들고 중국 수송기에 오르고 있다. 이날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중국군 유해 36구가 중국으로 송환됐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중국군 의장대가 3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마치고 봉안함을 들고 중국 수송기에 오르고 있다. 이날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중국군 유해 36구가 중국으로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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