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과 청해진해운의 관계 및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 진실규명을 위한 국민청문회’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 들머리에서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병호 국정원장은 청문회 참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자리가 비어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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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0 17:12수정 2016-04-10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