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풀리면서 서울의 분수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오는 모습이 보일 때가 됐지요. 그런데, 정화시설이 없는 바닥분수와 물놀이장, 연못 등이 서울에만 129곳이었습니다. 카드뉴스에서 그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기획 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기획 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