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 최근 개방된 경기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전망대에서 22일 오전 탐방을 신청한 시민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뒤로는 임진각에서 임진강변을 따라 율곡습지까지 이어진 9㎞의 탐방로 끝자락이 보인다. 군 순찰로로 민간인 통제구역이었던 생태탐방로 트레킹코스는 9㎞ 구간으로 약 3시간이 소요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화·법정공휴일은 휴무) 운영하며 겨울철에는 오전 9시30분, 여름철에는 오전 8시30분에 임진각 생태탐방로 안내소에서 출발한다. 파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 최근 개방된 경기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전망대에서 22일 오전 탐방을 신청한 시민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뒤로는 임진각에서 임진강변을 따라 율곡습지까지 이어진 9㎞의 탐방로 끝자락이 보인다. 군 순찰로로 민간인 통제구역이었던 생태탐방로 트레킹코스는 9㎞ 구간으로 약 3시간이 소요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화·법정공휴일은 휴무) 운영하며 겨울철에는 오전 9시30분, 여름철에는 오전 8시30분에 임진각 생태탐방로 안내소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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