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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진작에 사과할 수 없었을까요?

등록 2016-04-26 11:37수정 2016-04-26 16:59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수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수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수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들으며 머리를 숙이고 있다.

2011년 살균제 원료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으로 인해 임산부와 영·유아 등 최소 140여 명이 숨졌으며, 옥시 제품 사용자중 제일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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