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탄신 471돌을 맞이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열린 ‘거북선 대축제’에서 모형 거북선이 청계천에 띄워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순신 장군 탄신 471돌을 맞이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열린 ‘거북선 대축제’에서 모형 거북선이 청계천에 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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