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원효대교 남단 인근 한강에서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상한 ‘민관군 합동종합훈련’이 서울시, 소방당국, 수도방위사령부, 서울지방경찰청, 산림청 등 직원 1187명이 참여해 벌어지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한강교량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하던 도중 폭발물에 원호대교 상판이 무너져 그 밑을 지나던 여객선이 침몰한다는 시나리오에 따라 이뤄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7일 오전 서울 원효대교 남단 인근 한강에서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상한 ‘민관군 합동종합훈련’이 서울시, 소방당국, 수도방위사령부, 서울지방경찰청, 산림청 등 직원 1187명이 참여해 벌어지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한강교량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하던 도중 폭발물에 원호대교 상판이 무너져 그 밑을 지나던 여객선이 침몰한다는 시나리오에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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