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커피공방에서 열린 유기견 입양 행사 ‘널 버리지 않을게’에서 시민들이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살펴보고 있다. 통인동 커피공방은 매년 ‘노동절’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주제를 알리기 위해 무료로 커피를 나눠주는 행사를 6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유기견과 유기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들의 입양을 돕기 위해 5천잔의 커피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커피공방에서 열린 유기견 입양 행사 ‘널 버리지 않을게’에서 시민들이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살펴보고 있다. 통인동 커피공방은 매년 ‘노동절’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주제를 알리기 위해 무료로 커피를 나눠주는 행사를 6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유기견과 유기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들의 입양을 돕기 위해 5천잔의 커피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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