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5월14일)을 앞두고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수계식에서 아이들이 삭발을 마친 뒤 서로 쳐다보며 활짝 웃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석가탄신일(5월14일)을 앞두고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수계식에서 아이들이 삭발을 마친 뒤 서로 쳐다보며 활짝 웃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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