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이자 어린이날인 5일 낮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쏟아지는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며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절기상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이자 어린이날인 5일 낮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쏟아지는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며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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