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5일간 중마이그룹 8천명 ‘니하오 한국’

등록 2016-05-05 19:39수정 2016-05-05 19:39

중국 노동절 연휴로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한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상휴가로 서울을 찾은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들이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155명이 입국한 것을 시작으로 9일까지 8천여명이 차례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서울시 대표단이 베이징을 방문해 유치한 결과로, 서울시는 오는 16일에도 각국의 기업회의와 포상 단체관광을 유치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서울 관광·마이스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중국 노동절 연휴로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한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상휴가로 서울을 찾은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들이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155명이 입국한 것을 시작으로 9일까지 8천여명이 차례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서울시 대표단이 베이징을 방문해 유치한 결과로, 서울시는 오는 16일에도 각국의 기업회의와 포상 단체관광을 유치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서울 관광·마이스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중국 노동절 연휴로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한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상휴가로 서울을 찾은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들이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155명이 입국한 것을 시작으로 9일까지 8천여명이 차례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서울시 대표단이 베이징을 방문해 유치한 결과로, 서울시는 오는 16일에도 각국의 기업회의와 포상 단체관광을 유치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서울 관광·마이스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